유키와의 만남 회상, 딸기 팬 케이크, 신부전 고양이 저녁 준비하기

2019년 3월 어느 봄날 효자손으로 할아버지 등 긁어 드리는 기분으로 열심히 볼따구를 긁어 드렸어요 고놈 참 살이 통통하게 올랐구나 선생님?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드시면 안됩니다 맛있어 보였는데 아쉽네 작게 벌린 입은 선생님 차밍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ㅠㅠㅠ 도쿄 뿌셔 지구 뿌셔 (입틀막) 녀석 호들갑이 심하구나 그 후로도 선생님은 호시탐탐 소시지를 아니 제 손가락을 노리셨습니다 씹는 맛이 아주 찰지구나 ㅇ▲ㅇ 세모입 ㅠㅜ 좋은 건 크게 봐야쥬? 한참 손가락 깨물고 놀다가 급하게 꿈나라로 떠난 유키 유키는 텅 빈 아파트에서 목이 쉬도록 울다가 발견됐어요 키우던 사람들이 얘를 버려두고 이사를 가버린 거죠 마침 제가 한국에 출장 갔다가 발견한 거라서 바로 일본으로 데려올 수는 없었어요 준비해야 할 게 많았거든요 원래 살던 집이 애완동물을 못 키우는 집이었어서 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 집으로 새로 이사도 해야 했고 일본으로 고양이 데려오기 위해서 해야 하는 각종 절차도 밟아야 했어요 광견병 항체 검사, 마이크로칩 이식 같은 것들 말예요 그런 여러 가지 준비 과정을 거쳐서 작년에 유키를 데려왔어요 유키와 함께 지낸 지 이제 거의 1년이 다 되어간답니다 그런데 유키가 몇 달 전에 많이 아팠어요 병명은 급성신부전 입원 치료를 통해 위기는 넘겼지만 만성신부전 판정을 받았어요 게다가 신장 수치가 안정된 후에도 소변을 혼자 보지 못해서 결국 3월 초에 요도 수술을 받았답니다 그런데 수술 후 3일째부터 갑자기 '피하기종' 그러니까 피부 밑에 공기가 들어차는 증상을 보여서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몰라요 정말 다사다난했던 3개월ㅠ 선천적으로 신장이 안 좋은 데다가 만성신부전 상태라서 앞으로 얼마나 함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치만 미래의 이별을 슬퍼하기보다는 순간에 충실해야겠죠! 뭐

말이 쉽지 ㅠㅠ 너무 어려운 일이지만요 그래도 저에겐 든든한 응원군이 있답니다! 성큼성큼 꾸르륵대면서 애교 부리는 유키♥ 응원군 나야 나 아 맞다 유키 개인기 있어요 귀를 누르면 ㅎㅎㅎㅎㅎ 소리가 납니다 개인기 연마를 마친 뒤에는 언제나처럼 의자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 응?;; 대체 왜 그러고 있는 건데 ㅋㅋㅋ 유키야~ 나는 지금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한참을 아무 생각 없이 있던 유키는 다행히 평소의 얼굴로 돌아왔습니다 (휴) 유키야~ 점심 먹으러 나가기 전에 다녀오겠습니다 해야 하는데 잠에 취해서 대꾸도 안해주네 흥 흐즈므 흐즈믈르그 하 증말 귀찮게 하는구만!!! 아예 등지고 앉으셨네ㅠㅠ 나 밥 먹구 올게 (1차 시도) 밥~ 먹구~올게에~ 유키야~ (2차 시도) 여기 좀 봐주겠니? 흥 어림없지 길 위에서 본 것들 시멘트 바닥에 선명하게 찍혀 있는 고양이 발자국 어렸을 땐 이거 보고 호랑이 발자국인 줄 알았어요 호랑이는 짱 쎄니까 시멘트 바닥도 막 뚫는 줄 알았쥬 좋아하는 가수 사진을 붙이고 보란 듯이 달리던 아저씨 덕후의 마음은 어느 곳이나 같은 걸까요? 국적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네요 ㅎㅎ 아이스크림 하나를 옆에 놓고 영화 시작하기를 기다립니다 오랜만에 아이맥스 영화관에 왔어요 <캡틴 마블>을 봤지요 후후후 키바에 있는 109 시네마에서 봤어요 오다이바 근처라서 세련된 극장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동네 마트 분위기 ㅎㅎㅎ 그래서 더 좋았어요 세련되고 멋있는 것보단 친근하고 무던한 게 더 좋거든요 돌아오는 열차 안에서 진—짜 난해한 광고를 봤어요 이게 뭘까? 인도 여행 광고 같은 건가? 글씨를 다 읽어보고 나서야 알게 됐죠 아, 이거 입시학원 광고구나;;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TV 광고는 더 굉장 어차피(=도오세=토성) 영어는 망했어 추천(=스이센=수성)으로도 안 되는 건가 그럼 우주예비고에 가자구~* 지구인도 환영이얌! 열도의 감성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정말 혼란스럽네요 (먼산) 혼란스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팬케이크 가게에 왔지요 무서운 광고는 잊어 버리고 맛있는 거 먹자! 뭐 시킬 지 이미 정했으면서도 메뉴 정독하는 사람 나야 나 ㅠㅠ 딸기 너무 영롱한 거 아니냐구 주문해도 될까요? 이거 주세요 가장 확실한 주문 방법 = 이거 주세요 딸기가 사진보다 좀 적어 보이는 건 기분탓이겠죠 ?! 급하게 한 입 먹고 나서야 영상 안 찍은 거 생각남;; 일단 시럽을 골고루 뿌려 주고여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포크 다시 출동 팬케이크 위에 모찌 그러니까 떡이 올라가 있어요 그래서 아주 쫜득쫜득 크와왕 (화면에서 사라지며 내 입으로 들어감) 집사여, 먹었으면 일을 해라 어딜 쏘다니다 왔느냐 만족하실 때까지 엉덩이를 하염없이 쳐드렸습니다 얼굴 만져주는데 이렇게 기대오면 세상이 다 내 것 같습니다ㅠㅜ 잘 한 번 쓰다듬어 보거라 무릎에 앞발까지 올리면 본격 골골 타임 내 오른팔 열일 중 기억하시죠? 귀를 누르면? 네, 소리가 납니다 가끔은 비둘기보다 더 꾸루룩대는 유키 선생님 저녁 챙겨 드릴 시간이네요 신장이 안 좋은 유키는 처방식을 먹어요 근데 옛날 캔 간식 먹던 기억 때문인지 캔 따는 소리만 들리면 유키는 입맛을 다셔요 낼름 미안해 이거 맛없는 거야 ㅠㅠ 처방사료는 기호성이 떨어져서 여러 개를 번갈아 주고 있어요 요건 힐스의 K/D 스튜 타입이에요 처음에는 잘 먹었는데 요즘엔 골라 먹어요 골라 먹는다는 게 무슨 말이냐구요? 캔 안에 당근이랑 밥알이 들어있는데 그건 안 먹더라구요ㅠ 걔들 때문에 더 안 먹는 건가 싶어서 아예 주기 전에 골라내요 봉추찜닭 먹기 전에 고추 빼내는 마음으로 말이죠 (응?) 의외로 많이 들어 있어서 시간이 꽤 걸려요 에잇 3배속! 안되겠다 5배속! 근데 힐스캔만 주면 안 먹거든요 그래서 간식을 섞어주고 있어요 (당근 하나 발견해서 꺼내는 중;) 아, 그리고 간식을 섞기 전에 꼭 해야 하는 작업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테이스팅 (간식이 입맛에 맞으시는지 컨펌 받는 중) 낼름 낼름 오옹 괜찮은 것 같은데? 인 수치 떨어뜨려주는 렌지아렌을 넣고 컨펌 받은 간식을 넣어 휘적 휘적 섞어줍니다 그치만 역시 안 내키시나봐요ㅠㅠ 멀찌감치 서서 째려만 보고 ㅠㅠ 이럴 땐 유인책을 써야 합니다 한 숟갈 떠서 일단 앞에 가져다 대는 거죠 괘

괜찮은 건가? 오케이 계획대로 되고 있어 윽 스푼에 아슬아슬 매달려 있던 게 툭 떨어져버렸음 ㅠㅜ 떨어진 거 먹어 주세요 유키님 시러 안먹어 한 번 더 어필하는 나의 애절한 숟가락 흠 어디 한 번? 아냐 아닌 거 같애 핥아줘 이거 핥아줘!! (다급) 핥아줘 이거 (제발요) 이거 핥아줘 유키 안돼 이거 먹어줘!! (포기를 모르는 집사) 아유 쌔끼 (작전 변경) 간식으로 흥미를 끈 다음 숟가락을 바닥까지 내려버림 ㅋ 훗 난 천잰 듯 ?!?! ㅎ 하나 더 떨어졌네ㅋ 떨어진 거 유키가 먹어줄 거야 그렇게 믿자 ^_^ 안 먹을 건뎅?ㅋ 그래요 바닥에 떨어진 건 제가 치울게요 선생님은 그저 맛있게만 드셔만 주세요 왜 왜 왜 왜 계속 안 먹어? 별로야? 맛 없어? 밥 잘 안 먹으면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다구요ㅠ 휴 다행 사 놓고 한 번도 펴보지 않은 책 하자르 사전 밥그릇 받침대로 몹시 유용하게 사용 중입니다; 이 정도로 잘 먹어주다니ㅠ 오늘은 성공이에요 ㅠ 에구 이 사이에 뭐가 끼셨세여? 밥 준비 할 때는 과연 먹어줄까 걱정 한 가득이고 냄새만 맡으며 좀처럼 안 먹을 땐 한숨이 절로 나오지만 찹찹대며 먹어주는 모습을 보면 그냥 다 괜찮아져요 우주 코끼리의 하루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12만원 주고 딸기뷔페 가서 쫓겨날때 까지 먹고오기!!! [ 딸기뷔페 체험!! ] 공대생 변승주

반갑습니다 여러분들

공대생입니다! 오늘은 또 제가 어떤 난리를 칠것이냐! 여러분들 뷔페 자주 가십니까? 뷔페? 수만한 종류의 음식이 있어가지고 수만한 종류의 음식이 있어가지고 저는 생전 처음 들어봐요 에슐리(ASHLEY)도 아니고 드마니스(D'Manis)도 아니고 딸기 뷔페 !! 뷔펜데 약간 딸기 어쩄든 뷔페에 딸기만 있데요 그래서 딸기 뷔페래요 딸기 딸기 딸기 딸기 한사람에 6만원??? 치흐허(?????) 아니 스테이크도 아니고!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도 아니고 딸기가 6만원????? 어이가 없긴 한데 오늘 하나랑 같이 딸기 뷔페를 한번 가볼게요 딸딸딸기? 기~딸기? 딸딸기? 베뤼 붸리 스트로우붸리? 마니맞는(?????)딸기? (쓰으으읍) 생사를 다투는 마려움 딸기뷔페 도착 이건봐봐 카페이름이 뭔줄아니? 뜨라따라따라랏따(???) 기기딸기(??) 딸기를 먹으로 가보자~~! 본격적으로 메뉴 구경을 한번 해볼까요 사모님? (대생아 우리도 좀 주라 ㅠㅠㅠ 너희 들만 먹네 ㅠㅠㅠ) 헐 김하나:나? 공대생: 어

어어어

공대생:야~ 이게 뭐냨ㅋㅋㅋㅋㅋ 한 딸기가 3백개 있는거 이거 뭐엿지 딸기 오믈렛! 딸기딸기 왕국이네~ 딸기딸기 왕국~ 천국이야? 나먹어봐도되? 6만원 낼만 하겠다~~! (하제발 우리도 좀 주라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제발 우리도 좀 주라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것도 있음 딸기들:으아아아아앙 구독자 132만명을 가지고 잇는 유튜버 공대생 입속으로 들어간드아아아아아아아 착! 착! 착! 착! 착! 착! 착! 착! 착! 착! 착착~! 착~! 착! 착! 착! 착! 머퍼 과자(???? 잘안들림;; 나의 귀 상태가 ㅠ) 히이이이익!!!! 흐이이! 안히또~ 모히죠~(왓???) 공대생: 떡볶이도 잇네~??? (거의 뭐 훔쳐먹기 장인이네<퍼퍽) 작비 한번 머거보자~(우웨에에엑) 공대생:딸기 '하나'를 먹었는데 입이꽉차(작비 의문의1패) 얜 공어빵(??)인데 너무 귀여워~ 공대생: 하나얔ㅋㅋㅋ 입술이 왜그럼 ㅋㅋ(잉어킹??) 입술에 명란젓 달고 다녓니? 아 근데 클낫어 진짜 너무 배불러 김1:그냥 사진찍으러 오는 곳 공대생:눙뮬~ 줘즌~ 똴귀~ 김1:머거 뽀셧쑵뉘까~? 자 어쨋든 오늘은 요렇게~ 붸리~ 베리~ 스트로우붸리~ 뷔풰를 와봣는데~ 그냥 전체적으로~ 마지막 까지 자막 봐주 시면 감사 드리겟습니다!!~~ 마지막 까지 자막 봐주시면 감사드리겟습니다!! 제 자막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멘멘우-

🐱🍓고양이 딸기맛 핑크 발바닥 젤리

으헤헿헤헤헿 으힣헿 모닝!(냥이 이름임) 모닝? (관심좀) (콧구멍 후비기)헤헤헤헿 우훟후후훟 헤헿ㅎ헤 냐옹 어흐허헣허헣 아아아아앜(딸기맛) (문질문질) (와중에 냄새맡음) 오오옹 헤헿헤 헤헿헿헤 (코먹) (싸움) (물림)엫! (많이 아픔)에아잌엏헣 흫 (정적) 엫?(소심한 터치) 엫?(한번더) 앜! (아픔)

고양이가 딸기를 먹어도 될까요? (2018)

안녕하세요 펫인라이프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고양이가 딸기를 먹을 수 있을까 인데요 제가 항상 고양이가 과일도 먹어야 될까요 라고 말씀 드렸는데 저도 요즘 과일을 먹고 저희 집 고양이와 자주 지내다 보니까 진짜 과일을 내 고양이도 먹을 수 있을까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고양이가 딸기를 먹을 수 있을까 데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펫인라이프는 yes yes 인데 때때로 적은양만 주면 좋겠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딸기 1개 이하로 주는것을 펫인라이프 는 추천하고 싶네요 고양이가 딸기는 먹을 수 있다고 하지만 영양적으로 큰 혜택은 없다고 하는데요

거기다 고양이는 단맛을 느끼기 힘들죠 고양이에게는 단백질이 필요하고 일단 그 단백질은 고기를 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요 딸기에는 안티옥시던트라는 성분 이 있는데 그게 고양이한테 도움이 된다고 하긴 합니다 근데 그 안티옥시던트 성분이 도움이 될 정도로 먹으려면 정말 많은 양의 딸기를 먹어야 된다고 하네요 또 딸기에는 비타민c가 들어있는데 고양이는 비타민c를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하네요 거기다 딸기에는 당분도 많은 편 이니까 많이 주지 않는게 좋을거 같네요 많이 먹어야지 안티옥시던트 성분 이 도움이 되는데 많이 먹으면 좋은점 보다 안좋은점이 더 많은것 같으니까 조금만 주면 좋겠습니다

거기다 많이 주면 설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또 한가지 딸기를 줄 수 있다고 해서 딸기 맛을 줄 수 있다고 하는건 아닙니다 딸기맛 제품 예를들어 시럽 아이스크림 이렇게 딸기맛이 첨가된 제품이 많은데 그것들은 다른 많은 성분들이 첨가되 있을 수 있으니까 고양이한테 주지 않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딸기에 대해 오늘도 짧게 알아봤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펫인라이프 동영상 시청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가 있나요 부족하면 항상 댓글 남겨 주시면 더 좋은 동영상 촬영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구독 눌러주시고 좋아요 눌러주시고 댓글도 많이 남겨주시 길 바랍니다 모두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