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빵봉지 접착제에 집착하는 7 가지 이유 | 좋은정보

1 라놀린과 젤라틴 성분의 유연제 – 몇몇 플라스틱 제품에는 질감을 매끄럽게 하기 위해 라놀린을 성분을 첨가한다는 자료가 있는데 아마도 이 냄새가 육식동물인 고양이를 유혹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사진 인화하는 물질에는 동물의 뼈, 가죽, 힘줄 등에서 추출한 젤라틴이 함유되어 있다는 코닥의 설명으로 보아 이것 또한 고양이를 유혹하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2 질감과 온도가 좋아서 – 몇몇 전문가들은 고양이의 혀가 비닐 종류와 끈적끈적한 질감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하고 또 어떤 전문가들은 플라스틱의 열전도가 빨라서 따뜻한 것을 좋아하는 고양이가 매력을 느낀다고 해석한다  내 고양이 철수의 경우에는 끈적거리는 질감을 좋아하는 듯하다 : 고양이는 손에 묻는 끈적거림을 싫어하므로 가면 안 되는 곳에 양면 테이프를 붙여놓으라는 팁도 있지만 만일 고양이가 접착제 핥기를 즐기는 유형이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일이다 3 전분맛이 나서 – 빵봉지 등의 접착제에 자연성분 즉, 옥수수 등의 전분 등을 사용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고양이가 그 전분의 맛에 이끌릴 수 있다 (그러나 전분은 순수한 탄수화물이므로 이 맛에 고양이가 끌릴 것이라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는다) 4 소리가 좋아서 – 비닐이나 빵봉지의 바스락 대는 소리가 쥐가 풀 사이를 사르락대며 지나가는 소리와 비슷하게 때문에 고양이를 흥분 시킬 수 있다; 5

페로몬의 유혹 – 환경호르몬 중에 유사 성호르몬이 많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고양이 또한 이 환경호르몬을 페로몬으로 착각하는 것일 수 있다 만일 이 경우라면 고양이가 더러 플레멘 (윗입술을 말아 올리고 맹한 표정으로 냄새를 맡는) 동작을 하거나 중성화 되지 않은 경우라면 봉지에다 소변을 보기도 한다; 6 맛있는 냄새가 나서 – 플라스틱 제품에는 냄새가 잘 배기 때문에 어떤 냄새든 한 번 묻으면 잘 없어지지 않는다 어쩌면 고양이가 플라스틱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서 나는 냄새를 좋아하는지도 모른다; 7

이식증 – 피카 신드롬으로 사람에게는 유아기에 주로 나타나며 개 고양이들에게서 더 자주 보이는 강박적 또는 스트레스성 질병으로 먹어서는 안 되는 것들을 먹는 증상이다 원인으로는 젖을 너무 일찍 뗐거나 호기심 그리고 지루함 등이 있는데 이 경우라면 이유물분, 고양이가 입에 넣을 만한 물건들은 샅샅이 치워두는 꼼꼼함이 반드시 필요하다; 고양이가 비닐 봉지나 접착제 부분을 핥는 이유는 각 개체마다 집사들이 미루어 짐작하면 되겠지만 이 취미가 고양이 건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다시 말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모두 아시다시피 비닐이나 접착제는 화학성분 덩어리이므로 혹 녹아나올 수 있는 유해성분을 생각하면 위험하기 짝이 없는데다 혹 비닐 등을 삼키기라도 한다면 치명적인 경과를 낳을 수 있다 그러므로 고양이가 좋아한다는 이유로 비닐봉지나 빵봉지 테이프 등을 방치해서는 안 될 일이다

이삿날 가지 말라고 애교 부리는 고양이 – 개냥이가 이사에 대처하는 법

밖에서 포장이사 센터 직원들이 포장을 하고 있어요 옷장정리 하는 척 뭐야 너? 으응 버리고 가지마? 쵸비 버리고 갈 거 같애? 으응 쵸비 방에 가두고 엄마가 나가버려 아 귀여워 버리고 갈까봐 애교 부리는거지 너 엄마가 버리고 거실로 나가버릴까봐 응? 저기 무서운 사람 있는데로 가버릴까봐 저기 무서운 아저씨 세명이나 와있져 어떡하면 좋아 우리 쵸비 무서워서 쵸비야 모르는 사람 소리가 들려 어구 무서워 이게 무슨 소리야 으응 엄마가 또 방에다 가둬놓고 거실로 가버릴거 같애? 그래서 있는 힘껏 애교를 부리고 있어? 오구 내 애기 고롱고롱 여려가지구 어구어구 어구어구 부벼 어구 부벼 어구 부벼 엄마 쵸비 옆에 있을게 어구어구 저게 무슨 소리야? 아유 우리 애교쟁이 요즘 왜 이렇게 부쩍 애교가 많아졌어? 지아야 으응? 지아야 어? 너무 귀엽지 어 고르릉 고르릉 자 일로 올라오렴 그건 싫니? 너희들이 다니는 곳을 신발 신고 다녀서 미안하다 저 사람들이 신발을 신고 있어서 어쩔 수 없단다 있다가 다 닦아줄게 어구 예뻐 어구 예뻐 내 새낑 아구 예뻐 지아야 오빠 쓰레기 버리고 올게 어~